‘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 중간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민영화 바다에서 표류하는 의료공공성을 구조하겠다는 내용의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 중간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민영화 바다에서 표류하는 의료공공성을 구조하겠다는 내용의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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