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마지막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운서동 제2사전투표소에서 6·4 지방선거 투표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마지막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운서동 제2사전투표소에서 6·4 지방선거 투표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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