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7개 야외수영장이 문을 연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수영장에서 한 시민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번에 연 수영장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으로, 수영장 이용료는 성인 5천원·청소년 4천원·어린이 3천원, 강변물놀이장은 성인 3천원·청소년 2천원·어린이 1천원이다. 6세 미만은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모두 무료다.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강의 7개 야외수영장이 문을 연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수영장에서 한 시민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번에 연 수영장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으로, 수영장 이용료는 성인 5천원·청소년 4천원·어린이 3천원, 강변물놀이장은 성인 3천원·청소년 2천원·어린이 1천원이다. 6세 미만은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모두 무료다.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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