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76일째인 30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국회에서 연 첫 기관보고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오른쪽부터), 김영선 전남도 행정 부지사, 이경옥 안전행정부 차관,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등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세월호 참사 76일째인 30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국회에서 연 첫 기관보고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오른쪽부터), 김영선 전남도 행정 부지사, 이경옥 안전행정부 차관,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등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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