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 청계천을 걷던 한 어린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광교 아래 벽에 걸린 아프리카 아이들의 사진을 진지한 낯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이 특히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식수난을 도울 손길을 모으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마련한 ‘물, 아프리카, 그리고 어린이들 사진전’은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부모와 함께 청계천을 걷던 한 어린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광교 아래 벽에 걸린 아프리카 아이들의 사진을 진지한 낯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이 특히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식수난을 도울 손길을 모으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마련한 ‘물, 아프리카, 그리고 어린이들 사진전’은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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