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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장마끝 무더위 계속…전북 일부 폭염주의보

등록 2014-07-30 08:18수정 2014-07-30 08:29

장마가 사실상 끝난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서울 32도를 비롯 전주와 광주 33도, 대구 34도이다. 전라북도 일부지역에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오전 8시 현재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서해안과 남해안에 안개가 낀 곳이 있으며, 그 밖 지역에도 박무가 낀 곳이 있다. 오늘은 대체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으나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내륙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자정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와 남부내륙에 5~30㎜로 그다지 많지는 않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 1.5~3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 해상은 0.5~2m이다. 내일까지 모든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김용철 기자 yckim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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