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9일째인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 마련된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장에서 종교계·학계 인사와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이 수사권·기소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16 국민농성’을 하고 있다. 이번 농성은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세월호 참사 119일째인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 마련된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장에서 종교계·학계 인사와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이 수사권·기소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16 국민농성’을 하고 있다. 이번 농성은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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