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 건설 강행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긴 정임출(오른쪽) 할머니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린 ‘6·11 밀양송전탑 행정대집행 헌법소원 기자회견’에 참가해 행정대집행 당시 경찰이 인권을 유린했다고 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밀양송전탑 건설 강행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긴 정임출(오른쪽) 할머니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린 ‘6·11 밀양송전탑 행정대집행 헌법소원 기자회견’에 참가해 행정대집행 당시 경찰이 인권을 유린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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