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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월호 유족들 불법 채증하는 CCTV

등록 2014-08-24 22:30

24일 오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교통정보수집용 시시티브이(CCTV)가 도로가 아닌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하고 있다.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농성장 바로 앞쪽 시시티브이가 농성장을 향해 돌려져 있다”면서 “도로 교통 상황 체크용 CCTV로 24시간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는 안 된다”며 시시티브이의 ‘목적 외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4일 오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교통정보수집용 시시티브이(CCTV)가 도로가 아닌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하고 있다.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농성장 바로 앞쪽 시시티브이가 농성장을 향해 돌려져 있다”면서 “도로 교통 상황 체크용 CCTV로 24시간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는 안 된다”며 시시티브이의 ‘목적 외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4일 오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교통정보수집용 시시티브이(CCTV)가 도로가 아닌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하고 있다.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농성장 바로 앞쪽 시시티브이가 농성장을 향해 돌려져 있다”면서 “도로 교통 상황 체크용 CCTV로 24시간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는 안 된다”며 시시티브이의 ‘목적 외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4일 오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교통정보수집용 시시티브이(CCTV)가 도로가 아닌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하고 있다.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농성장 바로 앞쪽 시시티브이가 농성장을 향해 돌려져 있다”면서 “도로 교통 상황 체크용 CCTV로 24시간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는 안 된다”며 시시티브이의 ‘목적 외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4일 오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교통정보수집용 시시티브이(CCTV)가 도로가 아닌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하고 있다.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농성장 바로 앞쪽 시시티브이가 농성장을 향해 돌려져 있다”면서 “도로 교통 상황 체크용 CCTV로 24시간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는 안 된다”며 시시티브이의 ‘목적 외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4일 오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교통정보수집용 시시티브이(CCTV)가 도로가 아닌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하고 있다.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농성장 바로 앞쪽 시시티브이가 농성장을 향해 돌려져 있다”면서 “도로 교통 상황 체크용 CCTV로 24시간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는 안 된다”며 시시티브이의 ‘목적 외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4일 오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교통정보수집용 시시티브이(CCTV)가 도로가 아닌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하고 있다.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농성장 바로 앞쪽 시시티브이가 농성장을 향해 돌려져 있다”면서 “도로 교통 상황 체크용 CCTV로 24시간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 곳을 비춰서는 안 된다”며 시시티브이의 ‘목적 외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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