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몽골인과 함께하는 몽골문화축제’가 열려 시민들과 몽골 이주노동자들이 몽골씨름을 구경하고 있다. 김경호기자jijae@hani.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몽골인과 함께하는 몽골문화축제’가 열려 시민들과 몽골 이주노동자들이 몽골씨름을 구경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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