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뜨거운 열기와 달리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드높아진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다닌 2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낮의 뜨거운 열기와 달리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드높아진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다닌 2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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