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관치금융 철폐와 정부의 금융공기업 정상화 대책 중단을 요구하며 총파업 집회를 하던 중 비가 그치자 우산 대신 덮고 있던 비닐장막을 걷어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관치금융 철폐와 정부의 금융공기업 정상화 대책 중단을 요구하며 총파업 집회를 하던 중 비가 그치자 우산 대신 덮고 있던 비닐장막을 걷어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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