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6만7000여명의 주주와 본사 사이의 소통의 다리 구실을 할 ‘한겨레 주주 통신원 출범식’이 19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정영무 사장(왼쪽)이 통신원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있다. 주주 통신원은 본사가 주주를 상대로 지원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뽑았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한겨레> 6만7000여명의 주주와 본사 사이의 소통의 다리 구실을 할 ‘한겨레 주주 통신원 출범식’이 19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정영무 사장(왼쪽)이 통신원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있다. 주주 통신원은 본사가 주주를 상대로 지원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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