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단 하루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며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시작된 ‘세계 차없는 날’을 맞아 21일 서울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부터 시청 앞까지 1.1km)에서도 같은 취지의 행사가 열렸다. ‘2014 서울 광화문 차없는 거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농구 등 다양한 운동과 체험을 즐기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1년 중 단 하루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며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시작된 ‘세계 차없는 날’을 맞아 21일 서울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부터 시청 앞까지 1.1km)에서도 같은 취지의 행사가 열렸다. ‘2014 서울 광화문 차없는 거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농구 등 다양한 운동과 체험을 즐기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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