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수녀들이 2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4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고향의 봄’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수녀들이 2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4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고향의 봄’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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