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마포어린이축제 ‘마포둥이 모여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에서 색색깔 공 던지기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날 관내 7천여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예체능 놀이와 직업체험, 공연 등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4 마포어린이축제 ‘마포둥이 모여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에서 색색깔 공 던지기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날 관내 7천여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예체능 놀이와 직업체험, 공연 등을 즐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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