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의 한 인쇄소에서 한 제약회사가 주문해 제작된 2015년 달력을 직원들이 점검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월의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의 한 인쇄소에서 한 제약회사가 주문해 제작된 2015년 달력을 직원들이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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