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한겨레>와 서울시가 함께 주최한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 시민이 수상작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곳엔 초등부 대상을 받은 안현지(서울 강동초등학교 6학년)양의 작품 등 수상작 40여점과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 유명인사 기부 엽서 등이 전시됐다.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연장 전시된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한겨레>와 서울시가 함께 주최한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 시민이 수상작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곳엔 초등부 대상을 받은 안현지(서울 강동초등학교 6학년)양의 작품 등 수상작 40여점과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 유명인사 기부 엽서 등이 전시됐다.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연장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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