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부는 바람에 물결치는 억새를 보며 징검다리 휴일의 한 때를 즐기고 있다. 17일부터 열리는 서울억새축제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부는 바람에 물결치는 억새를 보며 징검다리 휴일의 한 때를 즐기고 있다. 17일부터 열리는 서울억새축제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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