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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123정장과 일등항해사 뒤에서 우는 유족

등록 2014-10-16 20:22수정 2014-10-16 21:53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의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경일 해경 123정장(일어선 이)가 선내로 들어가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동안 맨뒷줄에 앉은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맨 앞줄에 앉은 이는 강원식 세월호 일등항해사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의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경일 해경 123정장(일어선 이)가 선내로 들어가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동안 맨뒷줄에 앉은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맨 앞줄에 앉은 이는 강원식 세월호 일등항해사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의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경일 해경 123정장(일어선 이)가 선내로 들어가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동안 맨뒷줄에 앉은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맨 앞줄에 앉은 이는 강원식 세월호 일등항해사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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