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억새축제’가 시작된 17일 오후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와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하늘공원은 평소 야간 출입이 통제되지만, 26일까지 축제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개방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4 서울 억새축제’가 시작된 17일 오후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와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하늘공원은 평소 야간 출입이 통제되지만, 26일까지 축제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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