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개방의 날’ 첫날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다도를 체험하며 한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주최로 26일까지 ‘숨은 북촌 찾기’를 주제로 계속되는 ‘북촌 개방의 날’ 행사는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해 미술관, 갤러리,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한옥공방, 주민가옥 등 53곳에서 열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북촌 개방의 날’ 첫날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다도를 체험하며 한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주최로 26일까지 ‘숨은 북촌 찾기’를 주제로 계속되는 ‘북촌 개방의 날’ 행사는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해 미술관, 갤러리,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한옥공방, 주민가옥 등 53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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