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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전국 ‘흐림’…제주·남해안 늦은 오후부터 ‘비’

등록 2014-11-08 00:02

올가을 들어 한라산 정상부에 처음으로 눈이 내린 3일 등반객들이 한라산 구상나무 숲(해발 1700m) 일대 나무에 달린 상고대를 카메라로 찍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올가을 들어 한라산 정상부에 처음으로 눈이 내린 3일 등반객들이 한라산 구상나무 숲(해발 1700m) 일대 나무에 달린 상고대를 카메라로 찍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비 오는 곳이 있겠고 예상 강수량은 5~10㎜로 전망된다.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남해안과 경남 해안의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오늘 아침 서울 최저기온은 2도로 시작해 낮 최고 기온은 13도까지 오르겠다. 이밖에 다른 지역들도로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아침에 일부 내륙에서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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