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문화예술인 대책모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원회,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연 ‘세월호, 연장전’ 행사에 참석한 유가족과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 수와 같은 304개 책상을 쌓아 만든 ‘책상탑’에 올라 세월호 참사의 기억과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세월호 문화예술인 대책모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원회,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연 ‘세월호, 연장전’ 행사에 참석한 유가족과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 수와 같은 304개 책상을 쌓아 만든 ‘책상탑’에 올라 세월호 참사의 기억과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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