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스페이스 포 컨템포러리 아트’가 비무장지대(DMZ)를 문화예술의 관점에서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강원도 철원평야에서 주최한 ‘경원선 행진곡’ 행사 참가자들이 17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에 내려 전차방호벽 아래를 걷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디엠제트 피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철원군의 후원을 얻어 열렸다. 철원/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스페이스 포 컨템포러리 아트’가 비무장지대(DMZ)를 문화예술의 관점에서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강원도 철원평야에서 주최한 ‘경원선 행진곡’ 행사 참가자들이 17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에 내려 전차방호벽 아래를 걷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디엠제트 피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철원군의 후원을 얻어 열렸다.
철원/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