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8일 오전 수도권 최대 유선방송업체인 씨앤앰 하청업체 해고노동자 강성덕(왼쪽), 임정균씨가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빌딩 앞 대형 광고판에 올라가 해고자 복직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7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그동안 광고판 아래선 종교·시민사회·언론·정치·노동단체 대표자들이 씨앤앰의 대주주인 엠비케이파트너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8일 오전 수도권 최대 유선방송업체인 씨앤앰 하청업체 해고노동자 강성덕(왼쪽), 임정균씨가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빌딩 앞 대형 광고판에 올라가 해고자 복직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7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그동안 광고판 아래선 종교·시민사회·언론·정치·노동단체 대표자들이 씨앤앰의 대주주인 엠비케이파트너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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