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고공농성 이제 추위와의 싸움

등록 2014-11-18 22:04

서울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8일 오전 수도권 최대 유선방송업체인 씨앤앰 하청업체 해고노동자 강성덕(왼쪽), 임정균씨가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빌딩 앞 대형 광고판에 올라가 해고자 복직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7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그동안 광고판 아래선 종교·시민사회·언론·정치·노동단체 대표자들이 씨앤앰의 대주주인 엠비케이파트너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A href="mailto:leej@hani.co.kr">leej@hani.co.kr</A>
서울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8일 오전 수도권 최대 유선방송업체인 씨앤앰 하청업체 해고노동자 강성덕(왼쪽), 임정균씨가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빌딩 앞 대형 광고판에 올라가 해고자 복직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7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그동안 광고판 아래선 종교·시민사회·언론·정치·노동단체 대표자들이 씨앤앰의 대주주인 엠비케이파트너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8일 오전 수도권 최대 유선방송업체인 씨앤앰 하청업체 해고노동자 강성덕(왼쪽), 임정균씨가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빌딩 앞 대형 광고판에 올라가 해고자 복직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7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그동안 광고판 아래선 종교·시민사회·언론·정치·노동단체 대표자들이 씨앤앰의 대주주인 엠비케이파트너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