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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올해도 따뜻한 손길 기다리며…

등록 2014-12-01 20:42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시종식을 열고 올해 모금 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유모차에 탄 아이와 함께 성금을 냄비에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달 말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 활동을 벌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시종식을 열고 올해 모금 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유모차에 탄 아이와 함께 성금을 냄비에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달 말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 활동을 벌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시종식을 열고 올해 모금 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유모차에 탄 아이와 함께 성금을 냄비에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달 말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 활동을 벌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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