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시종식을 열고 올해 모금 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유모차에 탄 아이와 함께 성금을 냄비에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달 말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 활동을 벌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시종식을 열고 올해 모금 활동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유모차에 탄 아이와 함께 성금을 냄비에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달 말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 활동을 벌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