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다솜이 희망산타’로 나선 자원봉사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 이른둥이(미숙아)를 응원하는 카드섹션을 벌이며 활짝 웃고 있다.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들과 임직원들이 연말연시 이른둥이 가정을 찾아 깜짝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4 다솜이 희망산타’로 나선 자원봉사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 이른둥이(미숙아)를 응원하는 카드섹션을 벌이며 활짝 웃고 있다.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들과 임직원들이 연말연시 이른둥이 가정을 찾아 깜짝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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