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장애인요리대회 ‘나도 이제 멋진 요리사’ 행사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열고 자신감을 북돋우려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조리된 음식은 구내 치매센터 노인들한테 전달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장애인요리대회 ‘나도 이제 멋진 요리사’ 행사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열고 자신감을 북돋우려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조리된 음식은 구내 치매센터 노인들한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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