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쪽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 등이 드러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운데)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8월20일 인천 중구 운서동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개관식에서 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쪽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 등이 드러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운데)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8월20일 인천 중구 운서동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개관식에서 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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