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가구 공룡’ 이케아, 논란 속 ‘국내 1호점’ 개장

등록 2014-12-18 13:51수정 2014-12-18 14:55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손님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손님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18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에 한국 1호점을 열었다. 광명점은 매장, 사무동 2개 층, 주차장 3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매장 규모는 5만9천㎡이며, 주차 가능 대수는 2천여 대다.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가구를 둘러보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가구를 둘러보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직원들이 입장하는 고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직원들이 입장하는 고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가구를 둘러보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가구를 둘러보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가구를 둘러보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8일 개장한 경기 광명시 일직동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가구를 둘러보고 있다. 광명/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케아 광명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가구, 침구, 생활·주방용품 등 8천600여 개이며, 전시공간을 매장 내에 65개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케아는 회원제를 도입, 일부 제품을 할인가로 판매해 한국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케아는 광명점을 발판으로 일산과 강동 등 2020년까지 매장 수를 5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케아는 개장 전 일부 제품의 가격 역차별, 동해의 일본해 표기 지도 판매 등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