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진부 김봉규 기자가 담쟁이덩굴 잎사귀의 계절별 변화된 모습을 기록 보도한 ‘담쟁이덩굴 잎사귀의 1년’(사진)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사진부 김봉규 기자가 담쟁이덩굴 잎사귀의 계절별 변화된 모습을 기록 보도한 ‘담쟁이덩굴 잎사귀의 1년’(사진)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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