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인 ‘놀이의 기술-고3의 축제’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려 수능을 마친 고3·수험생들이 아티스트 그룹 ‘라퍼커션’ ‘딴따라땐스홀’과 함께 시험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신나게 춤추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인 ‘놀이의 기술-고3의 축제’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려 수능을 마친 고3·수험생들이 아티스트 그룹 ‘라퍼커션’ ‘딴따라땐스홀’과 함께 시험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신나게 춤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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