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 대상자들이 2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육군 306 보충대에서 입영식을 마친 뒤 체육관으로 걸어가고 있다. 306 보충대는 이날 입영을 끝으로 오는 31일 63년 만에 해체된다. 의정부/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입영 대상자들이 2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육군 306 보충대에서 입영식을 마친 뒤 체육관으로 걸어가고 있다. 306 보충대는 이날 입영을 끝으로 오는 31일 63년 만에 해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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