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용산면 영동 인공빙벽장을 찾은 동호인들이 4일 오후 초강천변 바위 절벽의 빙벽을 오르고 있다. 높이 40~90m의 등벽코스 4면 등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을 갖추고 3일 개장한 이곳에서는 17일부터 이틀간 국제빙벽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영동/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충북 영동군 용산면 영동 인공빙벽장을 찾은 동호인들이 4일 오후 초강천변 바위 절벽의 빙벽을 오르고 있다. 높이 40~90m의 등벽코스 4면 등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을 갖추고 3일 개장한 이곳에서는 17일부터 이틀간 국제빙벽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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