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의 원양어선 ‘501오룡호’의 실종자 선원 가족들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사조산업 본사 앞에서 수색 재개와 회장 면담 등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해 12월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의 원양어선 ‘501오룡호’의 실종자 선원 가족들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사조산업 본사 앞에서 수색 재개와 회장 면담 등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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