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용산참사 6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끝난 뒤 유족들과 참석자들이 서울 용산구 옛 남일당 자리에 둘러쳐진 담벼락에 국화꽃을 꽂고 있다. 용산참사 6주기 추모위원회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추모문화제, 묘역참배, 김석기(사고 당시 서울경찰청장) 한국공항공사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등을 통해 용산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3일 오전 ‘용산참사 6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끝난 뒤 유족들과 참석자들이 서울 용산구 옛 남일당 자리에 둘러쳐진 담벼락에 국화꽃을 꽂고 있다. 용산참사 6주기 추모위원회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추모문화제, 묘역참배, 김석기(사고 당시 서울경찰청장) 한국공항공사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등을 통해 용산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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