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엄마와 함께 온 예비초등생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1학년 교실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엄마와 함께 온 예비초등생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1학년 교실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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