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6주기인 20일 낮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모란공원 민주열사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고 양회성씨의 부인 김영덕씨(왼쪽 둘째)가 유족들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용산 참사 6주기인 20일 낮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모란공원 민주열사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고 양회성씨의 부인 김영덕씨(왼쪽 둘째)가 유족들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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