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한 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 대사가 정영무(오른쪽) 한겨레 대표이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정동 대사관저에서 한국 언론과 취임 뒤 첫 간담회를 연 다음 인사차 본사를 예방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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