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제116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생존자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태효 목사가 지난 26일 별세한 황선순 할머니를 기리며 절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8일 오후 제116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생존자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태효 목사가 지난 26일 별세한 황선순 할머니를 기리며 절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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