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문영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64회 졸업식에서 교장선생님이 직접 수여한 졸업장을 받은 학생들이 옆에서 지켜보던 박종필 담임교사에게 달려와 큰절을 하자 박 교사가 함께 맞절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5일 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문영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64회 졸업식에서 교장선생님이 직접 수여한 졸업장을 받은 학생들이 옆에서 지켜보던 박종필 담임교사에게 달려와 큰절을 하자 박 교사가 함께 맞절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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