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국금지 풀어달라’ 신청 기각
가토 다쓰야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지난달 19일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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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3 19:56수정 2015-02-1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