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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성큼 다가온 봄

등록 2015-02-16 20:35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홍릉수목원에 풍년화가 비를 머금은 채 꽃방울을 터뜨리고 있다. 풍년화는 11일부터 개화를 시작했는데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날씨로 평균 개화일인 2월26일보다 보름이나 일찍 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홍릉수목원에 풍년화가 비를 머금은 채 꽃방울을 터뜨리고 있다. 풍년화는 11일부터 개화를 시작했는데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날씨로 평균 개화일인 2월26일보다 보름이나 일찍 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홍릉수목원에 풍년화가 비를 머금은 채 꽃방울을 터뜨리고 있다. 풍년화는 11일부터 개화를 시작했는데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날씨로 평균 개화일인 2월26일보다 보름이나 일찍 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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