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 처벌받아 변호사로사 품위 손상”
법원에선 지난해 1500원만원 벌금형 확정
법원에선 지난해 1500원만원 벌금형 확정
강용석 전 의원.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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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23 16:15수정 2015-02-2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