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주년 3·1절인 1일 오전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독립문 앞까지 행진한 뒤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6주년 3·1절인 1일 오전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독립문 앞까지 행진한 뒤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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