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인 5일 오전 서울 종묘 정전에서 삭망전의 첫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삭망전은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아침 사당 신위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다. 이 행사는 3~11월(5·10월 제외) 초하루 또는 보름에 열리며, 행사일 전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전화(02-2174-3601~9)를 통해 신청을 받아 회당 일반인 19명에게 개방한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정월 대보름인 5일 오전 서울 종묘 정전에서 삭망전의 첫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삭망전은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아침 사당 신위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다. 이 행사는 3~11월(5·10월 제외) 초하루 또는 보름에 열리며, 행사일 전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전화(02-2174-3601~9)를 통해 신청을 받아 회당 일반인 19명에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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