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30일 서울 중랑구 면북초등학교에서 가을비 때문에 강당과 교실에서 열린 ‘실내운동회’에서 림보게임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허리를 뒤로 젖혀 유연한 동작으로 림보줄을 통과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30일 서울 중랑구 면북초등학교에서 가을비 때문에 강당과 교실에서 열린 ‘실내운동회’에서 림보게임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허리를 뒤로 젖혀 유연한 동작으로 림보줄을 통과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