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려는 모임인 ‘리멤버0416’ 회원들이 문화방송(MBC)의 세월호 보도가 편파적이라며 1인 시위를 시작한 지 9일로 100회째를 맞았다. 이날 낮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 앞 광장에서 회원들과 시민들이 눈가리개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정보도를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려는 모임인 ‘리멤버0416’ 회원들이 문화방송(MBC)의 세월호 보도가 편파적이라며 1인 시위를 시작한 지 9일로 100회째를 맞았다. 이날 낮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 앞 광장에서 회원들과 시민들이 눈가리개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정보도를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