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물씬 풍긴 15일 오후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올해 들어 첫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는 혹서기인 7월을 뺀 3~10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마다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봄기운이 물씬 풍긴 15일 오후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올해 들어 첫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는 혹서기인 7월을 뺀 3~10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마다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